토레스

KGM(구 쌍용자동차)의 토레스(TORRES)는 대한민국 SUV 시장에 '정통 오프로더의 부활'을 선언하며 등장한 모델로, 출시와 동시에 브랜드의 화려한 재기를 이끈 주역입니다. 2026년 현재 토레스는 내연기관의 강인함에 하이브리드의 효율성과 전기차의 첨단 기술을 더해, 명실상부한 KGM의 핵심 라인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 정통 SUV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디자인
토레스의 디자인은 부드러운 도심형 SUV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강인함을 자랑합니다.

익스테리어: 성벽의 총안을 형상화한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플래그 타입 아웃사이드 미러, 리어 테일게이트의 스페어타이어 형상 가니시는 정통 SUV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합니다.

2026년형의 진화: 최신 모델은 '더 뉴 토레스'로 거듭나며 실내외 디테일을 다듬었습니다. 특히 토레스 EVX는 수평형 도트 스타일의 LED 주간주행등(DRL)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전동화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아웃도어 특화 트림인 TX는 루프 플랫 캐리어와 사이드 스토리지 박스를 더해 모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합니다.

2. '슬림 앤 와이드' 콘셉트의 하이테크 인테리어
실내는 외관의 거친 느낌과 대비되는 반전 매력의 첨단 공간을 제공합니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이 하나로 연결된 파노라마형 디스플레이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되어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공간 활용성: 동급 최대 수준인 703리터의 트렁크 용량(2열 미폴딩 시)을 자랑하며, 2열 폴딩 시 최대 1,662리터까지 확장되어 차박이나 대형 캠핑 장비 적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2026년형은 토글스위치 타입의 전자식 변속 시스템을 도입해 센터 콘솔의 수납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3. 세 가지 매력의 파워트레인 라인업
2026 토레스는 사용자의 주행 환경에 맞춘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1.5L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된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시스템 합산 출력 204마력을 발휘합니다. 저속 구간에서 전기 모터 개입을 극대화해 전기차에 가까운 정숙성을 제공하며, 복합 연비 리터당 15.7km의 뛰어난 효율을 달성했습니다.

바이퓨얼 (LPG): 가솔린과 LPG를 동시에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한 번 충전 시 1,000km 이상의 최장 주행거리를 자랑합니다. 연료비 절감을 중시하는 장거리 운전자들에게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합니다.

EVX (전기차): 73.4kWh 또는 80.6kWh 용량의 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 시 복합 433~452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V2L 기능을 통해 야외에서 가전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진정한 '전기차 캠핑'을 가능하게 합니다.

4. 압도적인 안전성과 배터리 안심 보장
KGM은 토레스의 안전에 있어 타협하지 않는 신뢰를 보여줍니다.

안전 설계: 차체의 81%에 고장력 강판을 적용하여 충돌 시 탑승객 보호를 최우선으로 했습니다.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한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은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업계 최장 보증: 특히 토레스 EVX는 고전압 배터리에 대해 10년/100만km라는 파격적인 무상 보증을 제공하며, 충전 중 화재 시 최대 5억 원을 보상하는 안심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기차 구매의 문턱을 낮췄습니다.

KGM 토레스는 과거의 향수와 미래의 기술이 공존하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가슴 뛰는 SUV입니다. 넉넉한 공간과 경제적인 유지비, 그리고 튼튼한 안전성까지 갖춘 2026 토레스는 당신과 당신 가족의 소중한 일상을 더욱 특별한 모험으로 바꾸어 줄 것입니다.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