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구 쌍용자동차)의 코란도(KORANDO)는 'Korean Can Do'라는 뜻을 담아 1983년 탄생한 대한민국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이자, 한국 SUV의 역사를 상징하는 모델입니다. 2026년 현재 코란도는 정통 SUV의 단단한 기본기에 최첨단 전기차 기술과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더하며, 실용성과 경제성을 모두 잡은 스마트한 준중형 SUV로 새롭게 정의되고 있습니다.
1. '활 쏘는 헤라클레스'를 형상화한 역동적 디자인
코란도의 디자인은 낮고 넓은 스탠스를 강조하는 로우 앤 와이드(Low & Wide) 콘셉트를 바탕으로 합니다.
익스테리어: 전면부는 수평형 크롬 가니시와 LED 헤드램프가 연결되어 차체가 더욱 커 보이는 효과를 주며, 측면의 날카로운 캐릭터 라인은 그리스 신화의 헤라클레스가 활을 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2026년형의 변화: 최신 모델은 세련된 블랙 하이그로시 소재를 그릴과 범퍼 곳곳에 적용해 도시적인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후면부의 크롬 가니시와 입체적인 LED 테일램프는 코란도만의 견고하고 당당한 뒷모습을 완성합니다.
2. 디지털 감성의 '블레이즈 콕핏' 인테리어
실내는 운전자가 기술과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하이테크 공간인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구현했습니다.
트리플 화면 구성: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디스플레이, 그리고 인피니티 무드 램프가 조화를 이룹니다. 특히 클러스터에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째로 옮겨오는 기능을 통해 운전 중 시선 분산을 최소화했습니다.
감성 품질: 도어 트림과 대시보드에 적용된 34가지 컬러의 인피니티 무드 램프는 야간 주행 시 마치 미래형 우주선에 탑승한 듯한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1열 통풍 시트와 운전석 4방향 요추 받침대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편의 사양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3. 고효율 파워트레인과 '코란도 EV'의 약진
2026 코란도는 내연기관부터 전기차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경제성을 극대화했습니다.
1.5 가솔린 터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를 발휘하며 저공해 3종 자동차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공영주차장 할인 등 실질적인 유지비 절감이 가능합니다.
코란도 EV: BYD와의 협업을 통해 73.4kWh LFP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 모델은 1회 충전 시 복합 401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습니다.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지원해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 가전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보조금 적용 시 3,00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4. 튼튼한 안전 철학과 첨단 주행 보조(ADAS)
'안전의 쌍용'이라는 명성답게 코란도는 차체의 74%에 고장력 강판을 사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갖췄습니다.
딥 컨트롤(Deep Control): 자율주행 2.5단계 수준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지능형 주행 제어(IACC)는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 도로에서도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차로 중앙을 안정적으로 달립니다.
안전 하차 경고(SEW): 뒤쪽에서 차량이 접근할 때 경고해 주는 기능 등 소중한 가족을 보호하는 세심한 안전 기술들이 전 트림에 걸쳐 촘촘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KGM 코란도는 화려한 겉모습보다 내실 있는 안전과 실용적인 공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분들에게 가장 정직한 해답입니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국인의 길을 함께해 온 2026 코란도는, 이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기술을 더해 당신의 일상을 더욱 경제적이고 안전한 여정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