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PV5는 '내 비즈니스의 비전(Play your Vision)'을 실현하기 위해 탄생한 기아 최초의 전용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입니다. 2026년 현재 정식 출시된 2026년형 PV5는 혁신적인 모듈형 설계와 압도적인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단순한 운송 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사무실, 매장, 그리고 안락한 패밀리카까지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무한히 변신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1. 간결함 속에 담긴 무한한 확장성
P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모던하고 깨끗한 외관을 완성했습니다.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 PV5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전장과 전고, 적재 공간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모듈형 설계입니다. 패신저(승객용), 카고(화물용), 섀시 캡 등 다양한 바디 타입을 선택할 수 있어 용도에 맞는 최적의 형태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심리스 디자인: 전면부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A필러와 매끄럽게 이어져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주며, 낮은 벨트라인은 운전자에게 탁 트인 시야와 개방감을 제공합니다.
2. 사용자를 배려한 '워크스루' 실내 공간
실내는 수평과 수직의 조화를 통해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였으며, 장시간 운전하는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설계가 돋보입니다.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12.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태블릿 PC와 유사한 UI를 채택하여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합니다. 차량 내에서 업무를 처리하거나 물류 경로를 확인하는 등 비즈니스 특화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압도적인 거주성: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활용해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었으며, 낮은 적재고(419mm)와 양문형 테일게이트를 적용해 승하차와 상하차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패신저 모델은 최대 1,330리터의 적재 공간을 확보하여 가족 여행이나 공항 셔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편의 사양: 슬라이딩 콘솔 테이블, 100W 고출력 USB-C 단자, 그리고 정전식 센서가 적용된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되어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3. 강력한 성능과 효율적인 비즈니스 파트너
PV5는 도심 운송과 장거리 주행 모두를 만족시키는 탄탄한 전동화 성능을 갖췄습니다.
배터리 및 주행 거리: 71.2kWh NCM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 기준, 1회 충전 시 복합 358~377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도심 위주의 배송이나 셔틀 운행 시에는 400km 이상의 실주행 거리를 보여주어 충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파워트레인: 최고출력 120kW(약 163마력)의 모터는 화물을 가득 실은 상태에서도 부드럽고 강력한 가속력을 제공합니다. 400V 고속 충전 시스템을 통해 급속 충전 시 약 30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합니다.
실내외 V2L: 차량의 전력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V2L 기능을 통해 이동식 매장에서 장비를 구동하거나 캠핑 시 가전제품을 연결하는 등 차량의 활용도를 무궁무진하게 넓힐 수 있습니다.
4. 낮은 유지비와 최첨단 안전 기술
비즈니스 차량인 만큼 총소유비용(TCO) 절감과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정비 편의성: 주요 부품을 하부에서 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모듈 브래킷 구조를 적용하여 정비 시간을 단축하고 차량 운휴 시간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는 곧 사업자의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첨단 안전 사양: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유지 보조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기아의 최신 ADAS 기술이 대거 탑재되었습니다. 특히 향상된 조향각 제어 방식은 더욱 안정적인 차로 중앙 주행을 돕습니다.
기아 PV5는 단순한 전기차를 넘어 사용자의 비즈니스와 일상을 연결하는 '플랫폼 모빌리티'의 정점입니다. 세제 혜택과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패신저 모델은 3,000만 원대 중후반, 카고 모델은 2,000만 원대 중후반의 합리적인 실구매가를 형성하여 경제적인 선택을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