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

BMW의 i4는 내연기관 4시리즈 그란 쿠페의 우아한 실루엣에 순수 전기차의 폭발적인 성능을 결합한 4도어 전기 쿠페입니다. 2026년 현재 국내 판매 중인 2026년형 i4(LCI)는 부분변경을 통해 더욱 날렵해진 외관과 최첨단 디지털 운영체제를 탑재하며,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BMW의 핵심 가치를 전동화 시대에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 정교하게 다듬어진 외관과 레이저 라이트
2026년형 i4는 부분변경(LCI)을 거치며 시각적인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높였습니다.

새로운 램프 디자인: 전면부 헤드램프는 더욱 날렵한 수직형 주간 주행등(DRL)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현대적인 인상을 줍니다. 특히 후면에는 고성능 모델인 M4 CSL에서 영감을 받은 레이저 라이트 테일램프가 적용되어, 야간 주행 시 섬세하고 화려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수직형 키드니 그릴: BMW i 모델만의 정체성인 수직형 키드니 그릴은 내부에 하이글로시 블랙 프레임과 새로운 패턴을 적용하여 더욱 스포티하고 강인한 전면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2. OS 8.5와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디지털 콕핏
실내는 물리 버튼을 최소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최신 디지털 환경을 제공합니다.

커브드 디스플레이 및 OS 8.5: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최신 BMW OS 8.5는 '퀵셀렉트(QuickSelect)' 기능을 지원하여, 하위 메뉴로 들어가지 않고도 홈 화면에서 주요 기능을 바로 조작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를 제공합니다.

D컷 스티어링 휠: 새롭게 디자인된 하단이 평평한 D컷 스티어링 휠은 승하차 시 편의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스포티한 그립감을 선사하여 운전의 몰입감을 더해줍니다.

실용적인 그란 쿠페 구조: 세단처럼 보이지만 뒷유리까지 통째로 열리는 해치 방식의 트렁크 구조를 갖춰, 부피가 큰 짐도 손쉽게 실을 수 있는 뛰어난 실용성을 자랑합니다.

3. SiC 인버터 도입과 강력한 주행 성능
2026년형 i4는 보이지 않는 곳의 기술 혁신을 통해 효율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SiC 인버터와 효율 향상: 2026년형부터 적용된 실리콘 카바이드(SiC) 인버터는 전력 손실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핵심 부품입니다. 이를 통해 실제 주행 시 전비 효율이 개선되었으며, 더욱 부드럽고 정교한 가속감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라인업: 후륜구동 모델인 eDrive40은 최고출력 340마력을 발휘하며 1회 충전 시 복합 420km를 주행할 수 있어 데일리 카로 최적입니다. 고성능 모델인 M50 xDrive는 듀얼 모터를 통해 무려 544마력의 출력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9초 만에 도달하는 슈퍼카급 성능을 자랑합니다.

한스 짐머의 사운드: 거장 한스 짐머가 작곡한 '아이코닉 사운드 일렉트릭'은 주행 모드에 따라 전율 돋는 가속음을 제공하여 전기차에서도 감성적인 운전 재미를 놓치지 않게 해줍니다.

4. 압도적인 안전 기술과 합리적인 유지비
BMW의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되어 안전한 드라이빙을 지원합니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충돌 회피 보조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장거리 주행 시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춰줍니다. 또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를 통해 좁은 공간에서도 3D 어라운드 뷰를 보며 손쉽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혜택: 500마력이 넘는 M50 모델을 타더라도 전기차 전용 자동차세(연간 약 13만 원)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트림에 따라 7,830만 원부터 9,19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되었으며, 수입 전기차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상품성과 감성 품질을 갖춘 모델로 손꼽힙니다.

BMW i4는 전기차는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정교한 핸들링과 압도적인 가속력을 통해 드라이버에게 매 순간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입니다. 2026년형으로 더욱 완숙해진 i4와 함께 도심의 세련된 일상부터 와인딩 로드의 짜릿한 질주까지, 전동화 시대의 진정한 드라이빙 가치를 발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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