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

기아의 타스만(Tasman)은 2024년 말 글로벌 공개 이후 2025년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기아 최초의 정통 픽업트럭입니다. 픽업트럭의 본고장인 호주 타즈매니아섬에서 이름을 딴 이 모델은, 기존 픽업들이 가진 투박함을 벗어던지고 기아만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집약하여 레저와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정형화된 틀을 깨는 대담한 외관 디자인
타스만은 기존 픽업트럭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미래지향적 강인함’을 보여줍니다. 전면부에는 기아의 상징인 타이거 페이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와이드한 그릴과 수직형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측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유니크한 펜더 디자인입니다. 바퀴를 감싸는 펜더 상단에 스토리지 가니시를 적용하여 디자인적 개성을 살림과 동시에 자주 사용하는 도구를 수납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챙겼습니다. 후면부 역시 기아 로고가 선명하게 각인된 테일게이트와 범퍼 코너 스텝을 통해 픽업트럭 본연의 기능미를 세련되게 풀어냈습니다.

2. SUV 부럽지 않은 하이테크 실내와 편의성
타스만의 실내는 '트럭은 불편하다'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뜨립니다.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12.3인치 클러스터와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하나로 연결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최첨단 승용차와 같은 조작 환경을 제공합니다.

혁신적인 수납: 동급 최초로 적용된 폴딩 콘솔 테이블은 넓은 작업대를 만들어주어 차량 안을 움직이는 사무실로 변신시킵니다. 듀얼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과 넉넉한 2열 레그룸은 가족용 차량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없는 거주성을 자랑합니다.

2열 리클라이닝: 픽업트럭의 단점이었던 세워진 뒷좌석 등받이를 개선하여, 22도에서 30도까지 조절 가능한 리클라이닝 기능을 통해 장거리 이동의 피로를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3. 강력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활용성
대한민국 시장에 출시된 타스만은 2.5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kgf·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견인 및 적재: 최대 3,500kg의 견인 능력과 약 1,000kg 수준의 적재량을 갖추어 카라반 견인이나 무거운 화물 운송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오프로드 특화: X-Pro 트림에는 전자식 차동기어 잠금장치(e-ELD)와 올터레인 타이어가 적용되며, 지면을 직접 확인하며 주행할 수 있는 그라운드 뷰 모니터를 통해 어떤 험로도 자신 있게 돌파할 수 있습니다. 수심 800mm까지 도하가 가능한 설계는 타스만의 강력한 내구성을 증명합니다.

4. 스마트한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레저 기어
타스만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베드 공간을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싱글 데커, 더블 데커, 스포츠 바, 래더 랙 등 기아가 직접 제공하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액세서리를 통해 캠핑, 서핑, 전문 작업 등 어떤 용도로든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 기아의 최신 ADAS 시스템이 전 트림에 걸쳐 적용되어, 거구의 픽업트럭임에도 불구하고 세단처럼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돕습니다.

기아 타스만은 한계를 두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장비입니다. 도심의 세련된 일상부터 거친 야생의 모험까지, 타스만은 당신이 가는 모든 길을 새로운 무대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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