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구 쌍용자동차)의 렉스턴(REXTON)은 '왕가(Rex)'와 '품격(Tone)'의 결합이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대한민국 대형 SUV 시장에서 정통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고수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지켜온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2026년 현재 렉스턴은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렉스턴 뉴 아레나와 최상위 커스터마이징 모델인 렉스턴 써밋, 그리고 차세대 풀체인지 모델인 **SE10(프로젝트명)**에 대한 기대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 정통 SUV의 자부심, 강인한 프레임 바디와 디자인
렉스턴은 모노코크 구조의 일반 SUV와 차별화되는 초고장력 4중 구조 프레임 바디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험로 주행 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뿐만 아니라, 충돌 시 탑승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렉스턴만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익스테리어: 웅장한 다이아몬드 쉐이프 라디에이터 그릴과 입체적인 LED 헤드램프는 플래그십 SUV다운 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2026년형의 변화: 최신 연식 변경 모델에는 토글스위치 타입의 전자식 변속 시스템(SBW)이 새롭게 적용되어 센터 콘솔 공간의 활용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2. '뉴 아레나'가 선사하는 고품격 실내 공간
실내는 '대형 SUV의 정점'을 지향하며 고급스러운 소재와 최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룹니다.
디지털 인테리어: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이 탑재되어 시인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수평형 대시보드 설계와 34가지 컬러의 인피니티 무드 램프는 안락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프리미엄 사양: 나파 가죽 퀼팅 시트와 블랙 스웨이드 인테리어 패키지는 시각과 촉각 모두를 만족시키며, 10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인피니티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달리는 콘서트홀과 같은 청취 경험을 제공합니다.
3.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압도적인 주행 성능
렉스턴은 어떤 지형에서도 거침없는 주행 성능을 발휘합니다.
엔진 및 변속기: 2.2L LET 디솔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를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묵직하면서도 매끄러운 가속감을 선사합니다.
4륜구동 기술: 평상시에는 후륜구동으로 경제적인 주행을 하다가, 필요시 버튼 하나로 사륜구동으로 전환하는 4TRONIC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여기에 험로 탈출을 돕는 차동기어 잠금장치(LD)가 더해져 캠핑이나 오프로드 활동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렉스턴 써밋: 전용 서스펜션 튜닝과 파워 부스터를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더욱 끌어올린 써밋 트림은 최상의 승차감을 원하는 VIP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4. 2026년, 새로운 시대의 서막: 렉스턴 풀체인지(SE10)
2026년은 렉스턴 역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KGM이 중국 체리자동차와 협력하여 개발 중인 차세대 중대형 SUV SE10이 베일을 벗을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전동화의 도입: 새롭게 개발되는 모델은 기존 디젤 중심에서 벗어나 2.0L 가솔린 터보와 시스템 출력 300마력 이상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정통 SUV의 강인함에 친환경 효율성까지 겸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 더욱 진화한 자율주행 기술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반의 최신 전자 아키텍처가 적용되어 진정한 미래형 플래그십 SUV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KGM 렉스턴은 대한민국 SUV의 자존심을 지켜온 모델이자, 이제는 하이브리드와 첨단 기술을 입고 새로운 7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묵직한 안전성과 광활한 공간, 그리고 시대를 앞서가는 품격을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2026 렉스턴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름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