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스타리아(STARIA)는 2021년 출시 당시부터 우주선을 닮은 파격적인 외관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다목적 차량(MPV)입니다. 최근 출시된 2026년형 스타리아와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기존의 실용성에 프리미엄 감성과 고효율 파워트레인을 더해, 단순한 승합차를 넘어 움직이는 비즈니스 라운지이자 안락한 패밀리카로서 완벽히 진화했습니다.
1. 미래지향적인 인사이드 아웃 디자인
스타리아의 디자인 테마인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의 개방감과 공간성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수평형 주간주행등(DRL)과 차체 하단까지 시원하게 뻗은 통창형 측면 유리입니다. 2026년형 모델은 연속형 램프와 블랙 메시 패턴의 에어 인테이크 그릴을 통해 더욱 깔끔하고 하이테크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벨트라인을 낮게 설계하여 탑승객에게 압도적인 시야와 개방감을 선사하는 것은 스타리아만의 독보적인 강점입니다.
2. 용도에 맞춘 최적화된 라인업
스타리아는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됩니다.
스타리아 라운지: 고급스러운 전용 그릴과 18인치 휠, 프리미엄 시트를 갖춘 최고급 모델로 의전용이나 고급 패밀리카에 적합합니다. 7인승과 9인승 모델이 있습니다.
투어러: 실용적인 시트 구성을 갖춘 다인승 모델로 학원 차나 셔틀, 대가족 이동에 최적화된 9인승 및 11인승 모델을 제공합니다.
카고: 비즈니스와 운송에 특화된 모델로 3인승과 5인승으로 운영되며, 넉넉한 적재 공간과 트윈 스윙 도어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3. 하이브리드로 완성된 고효율 파워트레인
2026 스타리아의 핵심 변화는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본격적인 도입입니다. 시스템 최고출력 245마력을 발휘하는 이 파워트레인은 덩치 큰 MPV임에도 불구하고 리터당 13km 내외의 뛰어난 복합 연비를 실현했습니다. 또한 기존 2.2 디젤 대비 정숙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으며, 저속 주행 시 전기 모터 특유의 부드러운 가속감을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강력한 힘의 3.5 LPI 모델과 곧 선보일 풀 전동화 모델인 스타리아 일렉트릭까지 갖추어 탄소 중립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4. 첨단 테크놀로지와 휴식 공간
실내는 대시보드 상단에 배치된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와 동일한 크기의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최신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듯한 경험을 줍니다.
특히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 모델에 적용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원터치 버튼 하나로 무중력 자세를 구현하여 탑승객에게 최상의 휴식을 제공합니다. 9인승 라운지 모델에는 2열 시트를 180도 회전시켜 3열 승객과 마주 볼 수 있는 스위블링 시트가 적용되어 이동 중 회의나 가족 간의 소통을 돕습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는 차량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며,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는 양손에 짐을 들고도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게 돕습니다.
현대 스타리아는 승합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공간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만드는 차량입니다. 넓은 공간이 필요한 비즈니스맨부터 차박과 캠핑을 즐기는 아웃도어족까지, 2026 스타리아는 어떤 삶의 방식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최고의 공간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